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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ing etude
플루터는 2017년 구글에서 개발한 컴파일러의 일종으로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소프트웨어)를 개발할 때 사용된다. 기존에는(지금도...) ISO 와 Android 용 앱을 개발하려면 각각 사용하는 언어를 배워서 프로그래밍 해야했다. 개발에서만 끝나는 것이 아니라 동일한 기능을 하기 위해서 업데이트와 상태관리가 필요하기 때문에 두 언어를 모두 배워서 사용하는 것은 가능하지만 어려운 일이고, 두 가지 버전을 관리하는 것은 더 어려운 일이라고 생각이 된다. 하지만, 플루터는 개발이 되면 두 가지 언어로 번역해주는 역할을 한기 떄문에 굉장히 좋은 프로그램 이라고 생각하지만.. 대부분 플루터사용을 꺼려하는건 ..아직 구글에서 전폭적으로 앞면에 내세우지 않고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주력으로 밀어주지 않는것 같은.....
TypeScript(TS)를 시작하며.. TS를 처음 시작할 때의 막막함은 처음 코딩을 공부할 때와는 조금 다른 막막함이었다.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알 수 없었기 때문이랄까?? 무작정 공식 홈페이지부터 찾았고 생각보다 방대한 분량의 설명과 예시에 살짝 겁이 났던 것 같다. 공식 페이지의 내용을 번역해놓은 페이지를 찾아서 예시를 보면서 하나씩 공부를 시작했지만, JS의 Super Set이라고 생각해서 크게 어렵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은 큰 착각이었다. JS기반의 전혀 다른 언어 인듯한 느낌을 받았고, JS와의 차이점과 error해결 방법들을 찾아보면서 그 생각은 더 커저만 갔다. 특히, 설명과 예시가 어려운 것들이 많았다.. 하지만, 어느 정도 TS 만의 규칙성을 찾게 되었고 생각보다 금방 공부할 수 있..